일상일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1025 연수 1일차 후기 : 또 다른 시작 with 철강 편의점을 떠나 운 좋게도 제조업 B2B 영업직무로 일하게 되었다. 사실 퇴사하고 취업 못할까 봐 걱정이 많았지만 운이 좋았다. 이런 것을 운칠기삼이라고 해야 하나??ㅋㅋㅋㅋ 첫 연수원에서 대표이사님이 운칠기삼 말한 게 아직도 기억난다. 운칠기삼이라는 용어에 대해 나 역시 공감하는 단어이다. 하지만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 말이었나??라는 생각을 가져봤다. 설마 경영을 운칠기삼에 맡기신 건 아니겠지?!?!?!? 10월 25일 월요일 08시까지 출근해야 해서 전날 저녁에 srt 타고 떠난다. 슝슝~~ 도착하자마자 사외 기숙사 봤는데 개쩔었다. 거의 완전 새 거 느낌 났다. 비밀번호 열고 들어갔는데 에어비앤비... 수준 그 이상임... 우선 방 3개에 화장실 2개 ㅎㄷㄷ... 룸매 2명(나 포함 3명) .. 이전 1 다음